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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인호 디캐릭 대표 “국립중앙박물관 메타버스, 실제전시 같다고 하네요”

“문화유산 데이터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기술과 메타버스를 적용했는데 반응이 좋네요.” 최인호 디캐릭 대표가 문화유산 메타버스인 콜로키움 2021 ‘공존과 지속: 디지털 헤리티지’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. 11월 30일 국립중앙박물관(관장 민병찬)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(원장 김명준)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2강의실과 제2실기실에서 콜로키움 2021 ‘공존과 지속: 디지털 헤리티지’를 개최했다. ‘공존과 지속: 디지털 헤리티지’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박물관 데이터의 품질과 활용성을 높이고, 지능형 큐레이션 플랫폼에 필요한